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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 내달 17일 시작

송현경

tbs3@naver.com

2014-03-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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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독립영화제가 지방을 순회하며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는 '인디피크닉'이 다음 달 17일 서울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화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영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이창 감독의 '수련'을 비롯해 구자환 감독의 '레드 툼', 독립스타상을 받은 이유빈 감독의 '셔틀 콕' 등 22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2004년 시작한 '인디피크닉'은 서울독립영화제가 영화제의 주요 작품을 지방 관객을 위해 여러 지역을 돌며 상영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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