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시 생활경제뉴스

유지승

tbs3@naver.com

2014-06-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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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생활경제뉴스입니다.


    -서울시는 젊은 시각에서 참신하고 좋은 일터를 발굴해 소개하는 '청년 좋은 일자리 발굴단'에 참여할 100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일자리 발굴단 참가 희망자는 모바일 사이트 '영서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수필을 써 제출하면 됩니다.


    -이르면 연말부터 소득이 없는 전업 주부도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발급 기준 완화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개정 작업은 오랜 기간 소득이 없어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 증빙이 되지 않아 카드 발급이 어려운 전업 주부도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배우자의 소득 증빙서류를 근거로 그 절반가량을 주부의 소득으로 인정하고, 다른 기준 요건에 해당하면 신용카드를 발급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창업 1년 미만의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발급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SH공사는 강북 수유 장기전세주택과 내곡지구 2·6단지, 은평뉴타운 기자촌 11단지 등 신규 공급 297가구를 포함해 모두 422가구의 장기전세주택 청약을 오늘(30일)부터 접수합니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자산 보유 기준이 적용돼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일반공급 1순위자는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2일, 2순위자는 3일, 3순위자는 4일에 접수합니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지수가 세월호 참사 이후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대했던 월드컵 특수마저 나타나지 않아 체감경기가 더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조업의 6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7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으로 , 두달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 원화 강세, 신흥국의 성장세 둔화로 체감경기가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담뱃값이 세계 주요 41개국 가운데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의 자료를 분석해보면 한국의 담뱃값은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를 기준으로 2천500원, 약 2.2달러로 세계 주요 41개국 담배 가격 중 가장 낮았습니다.

    1위인 노르웨이의 담뱃값은 14.5달러, 우리 돈 약 만6천원에 달했고, 호주와 아일랜드, 뉴질랜드, 영국도 만원이 넘었습니다.

    한국과 꼴찌를 다투는 멕시코와, 불가리아 등도 달러 기준으로 담배 한 갑이 3달러를 넘었습니다.

    한국은 담배 가격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와 에너지관리공단 등은 오늘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명동에서 캠페인에 나섭니다.

    서울시와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중구,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명동 상가를 대상으로 문을 열어놓은 채 냉방을 하며 영업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하며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한 조명 감축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민간사업장에 대한 '26도 이상' 온도 제한은 지난해 '의무'에서 올해 '권장'으로 완화하지만, 냉방을 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다음 달 7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과태료는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 4회 이상 3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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