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도서정가제 시행후 서점 매출 변화 없어"

고우리

tbs3@naver.com

2014-11-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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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후 중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의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대형서점 5곳과 지역 중소형 서점 2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서점은 온라인 교보문고가 10%, 인터파크가 50% 가량 매출이 줄었지만 예스24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오프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매출과 고객 감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참고서와 학습서의 수요가 많은 12월부터 내년 3월 사이 상황을 지켜봐야, 도서정가제 안착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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