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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각국에 '군 위안부 부정 발언 처벌법' 필요"
송현경
tbs3@naver.com
2014-11-28 18:45
동아시아 각국이 일본군 위안부 존재 부정 등 역사 왜곡 발언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한 일본 학자가 주장했습니다.
마에다 아키라 도쿄 조케이 대학 교수는 오늘(28일) 서울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국제 학술회의에서 '식민지 범죄 개념을 되묻다'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런 의견을 밝혔습니다.
마에다 교수는 근대 국제법이 식민지를 용인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식민지 지배하에서 자행된 학살과 고문만 범죄로 볼 것이 아니라 식민지배 자체의 범죄성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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