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9월 3주간 개관 축제

강세영

tbs3@naver.com

2015-06-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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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의 문화 중심 공간을 지향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9월 4일부터 3주간에 걸쳐 성대한 개관 축제를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광역시에 조성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의 비전과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개관축제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를 비롯해 작품 33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태국의 영화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만든 '열병의 방', 우즈베키스탄 출신 탈가트 바탈로프의 '우즈벡', 테헤란에서 활동하는 연출가 겸 극작가 아자데 샤미리의 '다마스커스', 김성환 미술작가의 음악극 '피나는 노력으로 한' 등이 대표적 작품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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