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내일까지 무더위 기승

변소인

tbs3@naver.com

2015-07-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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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 오늘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일부,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서울과 원주의 기온이 33도, 구리 32도, 남양주 31.9도, 안양 31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내일 서울과 동두천 구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고양과 의정부 34도, 부천과 여주가 33도까지 치솟으며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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