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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가장 오래된 거문고' 등 국악유물 40여점 전시

하세연

tbs3@naver.com

2015-08-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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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와 악보, 19세기 말 흥선대원군이 쓰던 가야금 등 국악 유물들이 한자리에서 공개됩니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내일(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시 서초동 국악박물관에서 '국악, 박물관에 깃들다'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인 '탁영금'과 악보 '대악후보', 19세기 말 흥선대원군이 쓰던 풍류가야금을 비롯해 국악 관련 유물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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