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장셰프 음식축제

김진희

tbs3@naver.com

2015-11-30 09:38

프린트
  • 강남구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시민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
    서울 강남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7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영동대로 일대에서 지난달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에서 추천한 강남 명품 음식 10종류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고로케 맛을 보려는 가족들이 계속 길게 줄지어 기다렸습니다.

    <인터뷰> 김주남/ 서울시 강남구
    이렇게 명장셰프 음식축제에 와서 고로케를 사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데 한 가지 메뉴를 3000원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식탁과 의자가 마련된 시식장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리 바비큐 음식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어 인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조병진 가족/ 서울시 동작구
    명장셰프들이 만들어 준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과 같이 먹게 돼서 참 행복합니다.

    아르헨티나 음식 엠빠나다 는 햄과 치즈로 만든 만두같은 음식이며, 어린이들에게 파스타 구슬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유명호텔 세프는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핫독, 햄버거, 빵 등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만들어 줍니다.

    <인터뷰>김현수/ N호텔 주방장
    수제 소시지와 빵을 저희 호텔에서 직접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호텔 음식점에서는 이태리 본토의 스파게티와 수제 버거를 선보여 젊은이들의 입맛을 돋우었습니다.

    유명 한식당에서는 불고기 덥밥을 선보여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사리이/ 외국인 관광객
    (음식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에 먹어보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아주 맛있어요.

    이밖에 중국요리전문점에서는 육즙 탕수육을 ,정통 일식점에서는 초밥을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은 유명 셰프들의 음식을 맛보며 재충전하고 강남구는 음식문화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민 리포트 최성일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