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산 흰개미버섯 배지 45t 부정수입 외식업체 대표 입건

변소인

tbs3@naver.com

2015-12-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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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버섯 배지를 수입한 유명 외식업체 대표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흰개미버섯 배지를 부정수입한 혐의로 T사 대표인 권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지는 버섯 씨앗인 종균과 이를 키울 영양물질을 섞어 만든 일종의 배양체입니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권씨는 중국의 조선족 수출업자로부터 사들인 흰개미버섯 배지 45t을 표고버섯 배지로 위장해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평택항으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부정수입한 이 버섯 배지를 농장에서 재배한 뒤 시중에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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