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 돌입...정부 "엄정대응"

민세희

minnsay@naver.com

2016-01-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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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장관 <사진=뉴스1>
김현웅 법무장관 <사진=뉴스1>
  •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데 대해 정부가 엄정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노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정부의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행정지침 발표에 반발해 오늘(25일) 정오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정오부터 지역본부별로 파업 결의대회를 하고, 총파업이 끝날 때까지 무기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어제(24일) 담화에서 민주노총이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한다면 이는 '불법 파업'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민주노총이 불법파업을 강행한다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그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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