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한국문화재재단, 그 사람의 음반 이야기 공연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6-03-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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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재재단은 강남구 한국문화의집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공연 '반락-그 사람의 음반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에는 장유정 단국대 교수와 정혜원 작가,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며 자신이 선택한 음반을 소개하고 음반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관람료는 만원으로 예매는 한국문화의집 누리집(www.kous.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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