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공영주차장 CCTV 화소 수 낮고 사각지대 많아"

하세연

tbs3@naver.com

2016-04-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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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영 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가 해상도가 낮고 사각지대도 많아 이용자 안전을 지키기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대형 공영주차장 37곳의 방범용 CCTV 천131대를 조사한 결과 91%에 해당하는 천31대의 해상도가 권장 기준인 100만 화소에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의 75%는 시야가 30∼60도로 좁은 고정형이어서, 주차장 귀퉁이나 기둥 뒤 등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또 CCTV 녹화영상물 자료는 1개월 이상 보관해야 하는데도 14곳은 11∼26일간 보관하고 삭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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