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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 1위 암, 위암 제치고 대장암 될듯
변소인
tbs3@naver.com
2016-04-25 14:42
한국인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처음으로 올해 '위암'에서 '대장암'으로 바뀔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원영주 연구원 등은 올해 남성 대장암 신규 환자 수가 3만7천여명으로 남성 위암 신규 환자 수 3만4천여명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장암은 고열량 육식 위주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혀 '선진국형 암'으로도 불립니다.
여성은 갑상선·유방·대장·위·폐 순으로 신규 암 환자가 많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예측했습니다.
연구팀은 올해 신규 암 환자 수가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25만5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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