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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집중리포트] ‘드라마 마케팅’나선 지자체, 명과 암
박철민
pcm@tbstv.or.kr
2016-05-13 13:23
【 앵커멘트 】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로 다시금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의 드라마 마케팅 명암을 박철민 기자가 짚어봅니다.
【 기자 】
평균 시청률 40%를 육박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서울시는 지난 6일과 10일 중국인 관광객 8천여 명을 초대해 한강에서 태양의 후예를 주제로 삼계탕 파티를 열었습니다.
극중 주인공들이 삼계탕을 먹었던 장면을 따와 마케팅에 사용한 겁니다.
이번 삼계탕 파티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495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도봉구는 지난 10일부터 한달 간 '응답하라 1988' 사진 체험전을 열고 있습니다.
도봉구는 나아가 쌍문동에 응팔 테마를 입힌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기 드라마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다 보니 지자체들은 저마다 드라마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인천시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일명 별그대 절벽은 개발 방향을 잡지 못해 폐쇄된 상태입니다.
터 비용 480억 원, 이자만 연 25억 원입니다.
대전시는 태양의 후예 주연 송중기 씨가 살던 집을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 INT 】하재근 / 문화평론가
드라마의 유명세에 기대서 사업을 했을 경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는데 그것이 전시성 예산으로 되고 실질적으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효과는 별로 없을 수가 있는 거죠. 결국에는 한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 때마다 유행처럼 번지는 지자체들의 드라마 마케팅.
지역 매력을 녹여내고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도 함께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tbs뉴스 박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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