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김밥 한줄에 만원, 관광객 쫓아내는 것"

김선환

7sunhwan1@hanmail.net

2016-06-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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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은 "김밥 한 줄에 만원씩 받는 식이면 관광객이 더 오는 게 아니라 관광객을 쫓아내는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 씌우는 바가지 요금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처음 주재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가장 남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친절이라며 바가지요금과 비위생적인 시설은 친절 제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광산업의 품질은 결국 콘텐츠가 중요하다면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러온 구글 CEO가 비무장지대 안보관광을 즐긴 것도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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