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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진경준에 금품제공 넥슨 대대적 수사
김훈찬
tbs3@naver.com
2016-07-28 10:47
검찰이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게임업체 넥슨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는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가 넥슨과 그 지주회사 NXC를 횡령, 배임,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가 배당받고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수사 대상도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 개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등 기업 전반의 비리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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