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ㆍ경기 폭염경보 해제…기상청 "무더위 그대로"

김종민

kjm9416@seoul.go.kr

2016-08-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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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는 아이들 <사진 = 뉴스1>
더위 식히는 아이들 <사진 = 뉴스1>
  • 서울과 경기 지역 폭염경보가 열흘 만에 해제됐지만,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1시 서울과 경기, 경북 일부 지역, 강원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바꿨습니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는 지난 4일 오전 11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열흘만에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내려섰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흐린 날씨로 이들 지역의 기온이 살짝 꺾였을 뿐, 무더위가 물러날 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세종과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동부, 경남, 경북 내륙, 전남, 충북, 충남 내륙 등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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