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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적자에도 매년 임직원 해외연수
지혜롬
tbs3@naver.com
2016-08-31 13:46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수조원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해외연수에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서울메트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5억 3천200만원을 들여 673명을 일본·프랑스·영국·미국 등지로 연수를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노사단체협약서를 통해 "해외 벤치마킹을 통한 견문 확장과 동기 부여로 직원 직무역량 발전은 물론 조직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며 해외 연수를 제도화했습니다.
행정자치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부채는 각각 3조 568억원과 1조 2천541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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