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주 지진> 구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일시중단

지혜롬

tbs3@naver.com

2016-09-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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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생산라인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현재는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1차 지진 후 예방 차원에서 금형정밀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폰·갤럭시탭 안에 들어가는 소형 플라스틱의 틀을 찍어내는 작업이어서 생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지진 발생으로 LCD 패널의 자동 이동라인이 멈춰 섰지만 바로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LCD 패널이 크고 얇아 지진 발생 때 깨질 수 있어서 자동 이동시스템이 저절로 멈춰 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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