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G "장시호씨, 싸이와 친분 전혀 없고 입사한 적도 없어"

노경민

bamboo8775@gmail.com

2016-11-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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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엔터테인먼트가 자사와 소속 가수 싸이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낸다며 최순실 씨의 조카이자 언니 최순득 씨의 딸인 장시호 씨가 YG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은 전혀 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다며 한 대형기획사를 키워주고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 등을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를 구두나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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