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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보라인 자녀 지원한 록히드마틴, 최순실 연결 의혹"
김현지
tbs3@naver.com
2016-11-22 16:15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미국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사가 수년 전 국내 안보라인 핵심인사 자녀의 유학비를 지원했고, 그 인사가 록히드마틴사와 최순실씨를 연결해줬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군 내부의 제보로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이 역시 국정조사에서 밝혀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안 의원은 최씨가 록히드마틴과 결탁해 정부의 무기계약 체결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을 꾸준히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록히드마틴 회장과 최씨 간 무기거래 의혹을 밝히는 과정에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 린다 김인데 최근 갑자기 접견 금지가 돼 의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린다 김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충남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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