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변두리 '창동·상계' 개발 본격화

권예림

tbs3@naver.com

2017-02-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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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창동·상계 일대를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하는 계획이 확정돼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창동·상계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안은 창동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 이전 터 등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 98만㎡에 서울아레나와 지식형 연구개발(R&D) 등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4만㎡ 규모의 창동역 환승주차장 일대에 동북권 창업센터 등 8개 사업이 추진되고, 문화체육시설 터에는 약 2만석 규모의 복합문화공연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코엑스 면적과 비슷한 창동차량기지는 지식형 첨단산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되고, 도봉면허시험장 터는 차량기지와 통합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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