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세월호 다큐멘터리 5편 tbs TV서 연속 방송

김훈찬

tbs3@naver.com

2017-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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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앵커멘트 】
    '다이빙벨'을 잇는 세월호 다큐멘터리가 tbs TV를 통해 방송됩니다.

    tbs TV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세월호 다큐멘터리 5편을 연속 방송합니다.

    김훈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년 간 끔직한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희생자들의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5부작이 시민의 방송 tbs TV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매일 시청자를 찾아 갑니다.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 미디어위원회' 소속 감독들이 연출한 연작 다큐멘터리로 모두에게 가슴 아픈 기억이었던 세월호참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각기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잠수사'는 세월호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잠수사 故 김관홍씨의 삶을 담았습니다.

    단원고 4·16 교실 존치 문제를 다룬 '교실'은 오는 11일, 세월호참사 이후 거리에 선 배우들의 이야기 '걸음을 멈추고'는 12일 각각 방송됩니다.

    이어 13일에는 기억과 추모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억의 손길'을, 14일에는 세월호 생존자의 3년 시간을 담아낸 '승선'을 tbs 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각각 25분에서 4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5편은 낮 1시와 밤 9시30분 두 차례 방송되며 세월호참사 3주기인 16일에는 오후 5시부터 5편 모두가 연속 방송됩니다.

    tbs 뉴스 김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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