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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강세영
tbs3@naver.com
2017-05-05 13:28
정치권은 어린이날을 맞아 꿈과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공보단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제도와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세월호 참사 같은 불행한 일이 없도록 안전한 나라, 장애를 가진 아이도 똑같이 교육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조두순 사건' 같은 끔찍한 흉악범죄를 엄벌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어린이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획기적인 교육제도 개혁으로 학교 수업과 학원 과외에 지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 시간을 되찾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바른정당 지상욱 대변인은 가장 신나야 할 어린이들의 상당수가 아직도 학대와 폭력에 방치되고 있다며 유승민 후보의 '육아휴직 3년', '칼퇴근'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심상정 후보의 '슈퍼우먼 방지법'과 어린이병원비 100% 국가책임제를 강조하며 돌봄 사회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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