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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심려끼쳐 죄송"…각종 의혹엔 "알지 못해"
지혜롬
tbs3@naver.com
2017-06-03 08:03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석방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씨는 이번 법원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와 관련해선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여전히 고수했으며 덴마크 도피 중 증거인멸을 하고 조력자와 차명 휴대전화로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대·청담고 비리 등과 관련해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오늘 새벽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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