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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정인 발언 엄호..."호들갑은 국익 해치는 것"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7-06-19 11:17
더불어민주당은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사드 관련 발언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문제 될 것이 없다며 엄호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정인 특보가 사드 문제가 갖고 올 수 있는 문제를 거론했다고 문 대통령의 방미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언론 논평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추 대표는 "아무도 안 하는 말을 용기 있게 했다고 해서 문제본질을 외면하고 외교 파장이 있는 듯한 호들갑은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문 특보의 방미 일정에 동행한 홍익표 의원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그만큼 한미 동맹이 굳건하고 든든하다는 반어적 표현"이라고 옹호했습니다.
국방위 소속 우상호 의원은 "문 특보의 발언은 북한용"이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어떤 담론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던진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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