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장애인 다룬 프로 월 방송시간 5% 이상 의무화 추진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7-06-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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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사들이 장애인 소재 프로그램을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5% 이상 제작·편성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등 11명은 이런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사들이 장애인 소재 프로그램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인 '매월 방송시간의 5% 이상' 제작·편성하도록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와 올해 1∼2월 지상파 3사의 장애인 소재 월별 방송시간은 전체 방송시간의 1% 안팎에 그쳤습니다.

    일부 종편은 장애인 소재 프로그램을 전혀 제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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