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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 전관예우 인식 질타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7-07-04 11:27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는 "양성 평등,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호에 충실한 대법원 판례가 나올 수 있도록 힘과 지혜, 열정을 모두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4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다양한 가치가 대법원 판결에 투영될 수 있는 실질적 의미의 다양화를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는 전관예우가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법부에 재직하면서 전관예우를 받은 적도, 본 적도 없다"고 답해 여야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법원행정처 고위간부의 사법행정권 남용에 대해선 "법원의 구성원으로서 국민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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