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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검 "우병우 지시로 삼성보고서 작성"
최양지
tbs3@naver.com
2017-07-21 21:45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발견된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이 지난 2014년 하반기 당시 우병우 민정비서관의 지시로 민정실 행정관들이 만든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1일) 열린 이 부회장 재판에서 최근 청와대에서 발견된 관련 문건 16건을 추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양재식 특검보는 "이 문건은 대통령 비서실의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이 작성해 보관한 문건으로 최근 청와대에서 제출받은 문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관들은 보고서를 만들어 우 비서관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과 지원방안과 관련한 문건의 사본들과 검사가 작성한 담당 행정관의 진술 사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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