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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최소 10만개 시중 유통 추정..."16일부터 달걀 일부 유통"
김현지
tbs3@naver.com
2017-08-15 19:46
이른바 '살충제 달걀'이 나온 경기도 남양주의 친환경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된 문제의 달걀이 최소 10만개 이상 이미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해 어제(14일) 오후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엿새간 이 농가에서는 약 15만개의 달걀을 생산해 이 중 최소 10만개가 이미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모레(17일)까지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문제가 없는 달걀은 증명서 발급 후 즉각 유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오늘(15일) 중 20만 마리 이상 농가 47곳에 대한 검사를 마치고, 내일(16일)부터는 달걀을 일부 유통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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