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시 생활경제뉴스

최양지

tbs3@naver.com

2017-12-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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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서 간추린 생활경제뉴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만9천달러를 넘어서는 등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이 현지시간으로 오전 6시쯤 만5천 달러를 돌파한 후 오전 10시 무렵부터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수직 상승해 만8천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9천300달러 선을 고점으로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오후 4시 8분 만6천362달러로 낙폭을 다소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저가 매수세에 1%대로 반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73센트, 1.3% 상승한 56달러 6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92센트, 1.5% 상승한 62달러 13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직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시간당 임금이 300인 이상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동향브리프 11월호에 실린 자료를 보면 지난해 300인 미만 사업체의 시간당 임금은 만4천873원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 2만8천746원의 51.7%에 불과했습니다.

    300인 미만 기업의 임금 총액은 251만 원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 495만4천 원의 50.7%에 그쳤습니다.

    -재래시장과 집창촌 등이 있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낙후지역에 40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세워집니다.

    이에 따라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로 지어질 주상복합 건물에는 분양 882가구, 임대 117가구, 오피스텔 264가구 등 총 천263가구가 들어섭니다.

    주상복합은 관리처분인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하고,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서울 중구는 임신을 원하는 남녀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돕고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보건소에서는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찾는 건강평가 설문과 건강검진을 받고, 고위험대상자로 밝혀지면 의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에는 중구민 또는 중구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의날 맞이 무역업계 나눔 바자회'를 열고 4만여점의 기증 물품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무역업체 170여곳이 참여했습니다.

    유통 전문체인 다이소를 보유한 한웰은 판매용 생활용품 만2천여점을 기부했고, E1은 운동화 100켤레를 내놨습니다.

    무역협회, 코엑스 등 무역센터 입주사 임직원도 천300여점을 모아 기부했습니다.

    바자회로 조성된 수익금은 포항지진 피해복구 성금 등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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