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뉴스제보
사회
장석명 영장 기각…검찰 "대단히 부당"
노경민
bamboo8775@gmail.com
2018-01-26 05:55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민간인 사찰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5천만원을 건네고 입막음을 하려한 혐의를 받는 장석명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주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정도와 증거인멸 가능성을 따져볼 때 장 전 비서관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장석명 전 비서관은 민간인 사찰을 청와대가 지시했다고 폭로한 총리실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입막음용으로 5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 전 비서관이 조사를 앞두고 말 맞추기와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등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은데도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것은 대단히 부당하다며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제주공항 출발 국내선 33편 결항…"오후 상황 더 ...
2
어제 퇴근길 이어 출근길도 곳곳에 `눈폭탄`…전국 ...
3
전공의 확보율 10% 미만…산부인과·영상의학과 등 ...
4
`해뜰날` 부른 가수 송대관 별세…트로트 사대천왕 활약
5
독감 환자 4주 연속 줄었지만 여전히 유행 기준의 ...
6
"개인정보위 대응 미흡" 딥시크 ...
7
윤탄핵변론 2월 말까지 이어질까…헌재 "종 ...
8
`출생 미신고 아동` 2720명 중 소재 불분명 등 ...
9
동장군 심술에…밤사이 서울서 수도 계량기 동파 29건
10
대설·풍랑특보 속 여객선 67척 결항…도로 20곳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