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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전투기 F22 뜨는 방어 훈련에 북한 당황했을 것…규모 축소했어야"
안경원
glasses@seoul.go.kr
2018-05-16 10:38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한미 연합공중훈련 규모를 사전에 축소 조정하지 않는 등 대처가 미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오늘(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F22전투기가 8대나 뜨고 장거리 폭격기가 뜨고 그러면 북한은 놀랄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가 사전에 통보받았을 때 지난번 본훈련처럼 규모를 축소해서 하자고 했어야 한다"며 "청와대도 방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그동안 우리쪽에서 북한의 진정성 의심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북한에서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큰 영향을 안미치고 미북 간에 이미 물밑 대화가 본격화 됐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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