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트다운·종로콜링…가수가 직접 기획하는 음악축제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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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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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다운 잠비나이<잠비나이 공식 인스타그램>
멜트다운 잠비나이<잠비나이 공식 인스타그램>
  • 【 앵커멘트 】
    가수가 직접 출연진을 고르고 기획하는 음악 축제가 국내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음악계 소식을 음악칼럼리스트 맹선호씨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런던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열린 '멜트다운(Meltdown)' 페스티벌은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에게 축제 기획을 맡깁니다.

    기획을 맡은 음악인은 그해 축제에서 공연할 출연진을 직접 고릅니다.

    지금까지 데이빗 보위(David Bowie), 패티 스미스(Patti Smith) 등 쟁쟁한 음악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한 가수들을 무대에 세웠습니다.

    올해 기획자는 록 밴드 더 큐어(The Cure)의 보컬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이번 축제에 한국 뮤지션인 잠비나이를 출연시켰습니다.

    잠비나이는 국악을 전공한 멤버들 중심으로 꾸려진 5인조 포스트 록 밴드입니다.

    잠비나이 외에도 영국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과 모과이(Mogwai), 미국의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와 데프톤즈(Deftones), 일본의 모노(Mono)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국내에서는 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씨가 다음달(7월) 14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리는 실내형 음악 축제 '종로콜링'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음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크라잉넛을 비롯해 차승우, 해리빅버튼, 위댄스, 모브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공연뿐 아니라 벼룩 시장, 강연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중음악계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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