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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국회의원 인터뷰(전문)] “남북정상회담 ‘종전선언’ 기반 마련할 것…김경수 지사는 ‘무혐의’”
한선정
tbs3@naver.com
2018-08-13 19:17
tbs 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내용 인용시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18. 8. 13. (월)
● 진행 : 장윤선 기자
● 대담 : 정청래 전 의원
▶ 장윤선 : 네, 이슈파이터 매주 월요일 3부 순서는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하는 왜 그런데 시간입니다. 이 시대의 판세를 잘 읽는 참 분석인, 정청래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정청래 :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시대의 참 예리인 정청래입니다.
▶ 장윤선 : 예리인, 상암동 돗자리.
▷ 정청래 : 네, 예리합니다.
▶ 장윤선 : 지금 속보가 나왔습니다. 9월에, 9월 안에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 합의 소식이 나왔습니다.
▷ 정청래 : 일찍이 제가 며칠 전에 예언을 했었죠. 8말 9초.
▶ 장윤선 : 8말 9초. 아, 야구도 아니고.
▷ 정청래 : 제3차 정상회담을 한다, 그리고 이제 야구도 보면 9회말 투아웃 이후에 끝내기 홈런을 때리고 뭐 이렇게 하죠.
▶ 장윤선 : 끝내기 홈런 나오나요? 종전선언 나오나요?
▷ 정청래 : 그래서 9월 정상회담을 통해서 끝내기 홈런을 친다.
▶ 장윤선 : 그러면 종전선언 나오나요?
▷ 정청래 : 종전선언 나온다. 나온다가 아니라 나오는 기반을 마련한다.
▶ 장윤선 : 또 약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기반을 마련한다고 피해 가기 전술을
▷ 정청래 : 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남북관계, 북미관계 종전선언은 어떤 걸 나침반이 있어요. 1993년부터 1차 북한 핵위기가 시작된 지 25년이 됐거든요.
▶ 장윤선 :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 정청래 : 그런데 25년 동안 북한과 미국의 여러 가지 회담과 합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방식은 바텀업(bottom-up)방식이었어요. 실무자끼리 합의를 하다 보니까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고 가지 수가 많고 그런데 위로 올라갈수록
▶ 장윤선 : 9.19 공동선언 내용은 정말 길어요.
▷ 정청래 : 그렇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이게 이제 거부가 되고 오해를 하고 신뢰관계가 쌓이지 않으니까 어그러지고 그런데 그 방식을 바꿨어요.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그래서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날 싱가포르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대략적인 합의를 하고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는 방식을 선택했거든요. 그것이 가장 저는 좋은 징조다, 그렇게 보고 있고요. 특히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록에 보면 1항이 새로운 북미관계예요. 그런데 그 새로운 북미관계가 앞에 전문에 두 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니까 북한과 미국, 미국과 북한 간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한다, 이것이 뭐냐면 북미수교예요.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그래서 북미수교를 위해서는 비핵화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비핵화를 한다,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 방식대로 갔기 때문에 좋은 징조다. 또 하나는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 문제가 미국에 있어서는 변방 이슈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연구하는 분야예요.
▶ 장윤선 : 제일 중점 문제죠. 중점. 네, 다른 데는 외교적 성과를 낼 수가 없어요, 딴 데는.
▷ 정청래 : 그래서 어딜 가든 북한 얘기를 하고 김정은 이야기를 합니다.
▶ 장윤선 : 칭찬하죠.
▷ 정청래 : 그렇죠. 그 만큼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전방위적으로 연구를 하는 경우가 없었다. 그래서 연구를 하다 보면 제 길을 찾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 해결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게 나침반이에요. 가다 보면 길을 가다 보면 험지도 만날 수 있고 가시밭길도 걸을 수 있는데 결국은 가는 방향이 맞고 또 나침반을 들고 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북미관계는 우여곡절은 있고 곤경은 있겠지만 잘 해결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그러하기 때문에 남북정상도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아지는 거죠.
▶ 장윤선 : 자, 9월 내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9월 1일 일수도 있고 9월 31일 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9월 셋째 주에 유엔 총회가 있습니다.
▷ 정청래 : 9월 18일 이전에 한다는 얘기죠.
▶ 장윤선 : 9월 18일 이전에 한다. 그러니까 유엔 총회 이전에 남북정상이 만나고 그러면 유엔 총회장에는 누가 연설합니까?
▷ 정청래 : 지금 북한은 이미 유엔 총회 연설을 신청해 놨어요. 그러면 북한 누군가는 하겠죠.
▶ 장윤선 : 누가할까요?
▷ 정청래 : 그러면 일이 잘 풀리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단 얘기죠.
▶ 장윤선 : 그러면 유엔 연설을 하고 종전선언이 언제 나오는 겁니까? 남북만 하면 의미가 없고 남북미중.
▷ 정청래 : 남북미중이죠. 그런데 그것도 이제 언론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은 디테일한 얘긴데 왜 남북미 남북미중이 지금 문제가 되느냐? 사실 이것 때문에 지금 진척이 잘 안 되는데
▶ 장윤선 : 4.27판문점 선언에는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이 한다고 되어 있죠.
▷ 정청래 : 그게 왜 그렇게 or, 남북미나 또는 남북미중 이렇게 해 놨냐면 노무현 대통령 때 부시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노무현 대통령한테 당신과 나,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서 종전문제를 해결해 보자,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이 그 때 포함이 안 됐어요. 안 된 이유는 제가 짐작컨대 지금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연구를 많이 안 할 때예요. 부시 대통령은 남북미중이 해야 된다는 걸 몰랐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중국을 제쳐놓고 그냥 남북미가 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 때 굳어진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계속 남북미, 남북미중 이렇게 쓸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중국이 빠지면 안 되죠. 그리고 지금 세 번이나 만났지 않습니까?
▶ 장윤선 : 아니 우리 입장에서도 개런티를 미국만이 아니라 중국이 하는 것을 중요하지 않겠어요, 한반도 평화체제에.
▷ 정청래 : 그리고 정전협정 대상자가 중국 당시 인민군 사령관 누구였는지 아세요? 팽덕회.
▶ 장윤선 : 팽덕회.
▷ 정청래 : 네, 서명 당사자예요.
▶ 장윤선 : 네, 맞습니다.
▷ 정청래 : 그 마크 클라크 유엔 사령관, 그리고 김일성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인민군 총사령관 이렇게 3명이 했기 때문에 중국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미국 조야에서는 중국을 꼭 껴야 되느냐? 종전선언은 정치적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 평화협정 할 때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중국이 자존심 허락이 안 되는 거죠.
▶ 장윤선 : 아니 근데 종전선언은 그냥 정치적 선언이다 라고 미국이 얘기했으면 모르겠는데 종전선언에 굉장히 많은 의미를 미국이 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참여가 없으면 안 되고 또 트럼프 대통령도 시진핑 주석을 통해서 상당히 한반도 관계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남북미중 4자가 종전선언을
▷ 정청래 : 그러니까 이렇게 비유하면 되겠습니다. 종전선언, 종전선언 학교 입학식을 하는데 입학 자격이 있는 중국 너는 빠지고 나중에 몇 달 후에 입학해라,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 장윤선 : 그러니까 일단은 8월 말 이렇게 얘기가 됐었는데 8월 말은 아니고 9월 안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8월 말을 포함하는 거겠죠?
▷ 정청래 : 그러니까 8말 9초 제가 예언을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속보는 9월 안에, 그러니까 이제 8월은 이제 안 하는 걸로 날씨가 너무 더워서.
▶ 장윤선 : 그러니까요. 너무 더워요. 지금 평양도 35도라고 하니까요. 평양도 덥고 서울도 더우니까 약감 폭염이 지난 다음에, 그런데 구구절 행사로 지금 바쁘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구구절에 갈까요?
▷ 정청래 : 그러니까 그 전에 갈 가능성이 높죠.
▶ 장윤선 : 구구절 전에 한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 정청래 : 제가 봤을 때는 점괘가 나왔는데 9월 4,5일 경이지 않을까.
▶ 장윤선 : 9월 4,5일 경.
▷ 정청래 : 네, 왜냐면 구구절은 피해야 되거든요.
▶ 장윤선 : 상암동 돗자리의 예측이 9월 4,5일로 정확하게 맞아야
▷ 정청래 : 9월 3일이 월요일이거든요. 3,4,5 월, 화, 수 6,7 그리고 9월 9일이 일요일이거든요. 그러면 4,5쯤 하지 않을까요?
▶ 장윤선 : 9월 4일 아니면 5일에 한다. 상암동 돗자리, 이 시대의 참 예언가.
▷ 정청래 : 이것까지 맞으면
▶ 장윤선 : 제가 이것까지 맞으면 옥수수 사 드릴게요.
▷ 정청래 : 아, 그래요?
▶ 장윤선 : 지난 번 옥수수 너무 맛있어 가지고 옥수수 사드리는 걸로 하고요. 자, 다음 이슈로 넘어 가겠습니다. 그 리얼미터 조사, 지금 민주당 당대표 선거 하고 있는데요. 8월 25일이지 않습니까? 이제 1주 정도 남은 건가요?
▷ 정청래 : 네.
▶ 장윤선 : 지지율이 당 내부에서 지금 이해찬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 정청래 : 그러니까 지금 리얼미터 2번 그다음에 리서치뷰 뭐 이런 데서 이해찬 후보가 다 1등을 달리고 있고요. 가장 최근에 한 것이 KSOI 8월 10일부터 12일 조사대상 전국 성인남녀 1,027명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17명 유무선 비율 이거 다 읽어야 된다면서요?
▶ 장윤선 : 굳이 다, 뭐 거기까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정청래 : 아, 그래요? 유무선 비율 79.1% 유선 20.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플러스 마이너스 3.1% 응답률 10.2% 이렇게 나왔는데요. 여기서 보면
▶ 장윤선 : 네, 권순정 실장이 나온 줄 알았어요. 지금 너무 빠릴 읽으셔서.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이해찬 25.3 송영길 17.2 김진표 10.3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하는 후보는 이해찬 26.1 송영길 15.5 김진표 9.9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당선 가능성 이해찬 47.9 송영길 15.6 김진표 11.6 이게 가장 최근에 나온 건데요. 그러니까 적합성, 지지하는 후보, 당선 가능성 여기서 이제 이해찬 후보가 세 분야 모두 1등을 한 거지요.
▶ 장윤선 : 이 결과가 그대로 저 현장 투표를 통해서 반영 될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아니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정청래 : 저는 지금은 사실은 45%가 중앙대의원 그리고 권리당원 70% 일반 국민 10% 일반 당원 5%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여론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 장윤선 : 그러니까 5%의 여론조사한 거네요, 그죠?
▷ 정청래 : 네, 더불어 민주당 지지층을 상대로 당내 지지층 후보 이렇게 하는데 권리대상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했거나 중앙대의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아직 없습니다. 근데 이제 이것이 만약에 중앙대의원과 권리당원으로 하면 이대로 나오지는 않을 거예요.
▶ 장윤선 :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나올 거라고 보세요?
▷ 정청래 : 뭐 저는 이해찬 후보에 대해서 쏠림현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지요.
▶ 장윤선 : 음, 그렇군요. 그런데 일부에서는 지난주에 그 일종의 친문의 분화 이런 얘기가 보도가 됐어요. 왜냐하면 그 이른바 이제 언론이 분류하기를 삼철 이호철 양정철 전해철 이 세 명에 노무현 정부 비서들이 비서관들이 만나서 협의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호철 양정철은 중립, 그다음에 전해철은 그럴 수 없다고 해서 지금 김진표 후보를 지지 한다,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데 어쨌든
▷ 정청래 : 제가 알고 있기로는
▶ 장윤선 : 그 보도
▷ 정청래 : 이호철 전 수석은 이해찬 후보를 돕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 장윤선 : 중립이 아니고요?
▷ 정청래 : 네, 양정철 비서관은
▶ 장윤선 : 국내를 떠나지 않았습니까, 지금.
▷ 정청래 : 중립인데 겉으로는 중립 근데 이제 모르겠어요. 속으로 누구를 지지를 하는 지를, 그렇고요. 그 다음에 이제 친문이냐, 아니냐 이게 사실 적절하진 않지만 자꾸 언론에서 분류를 이렇게 하고
▶ 장윤선 : 근데 이건 어떻습니까? 이 분류로 이제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지 않나요? 삼철을 통한
▷ 정청래 : 그리고 이제 제가 알고 있기로는 김경수 지사가 도지사로 가면서 김해에서 김정호 의원이 당선되지 않았습니까? 김정호 의원도 이해찬 후보를 돋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김경수 지사와 상의 없이 있겠느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죠.
▶ 장윤선 : 네, 근데 이제 어쨌든 누가 누구를 이게 뭐 이렇게 친소관계에 따라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 정청래 : 근데 이것이 그리 바람직한 거 같지는 않아요.
▶ 장윤선 : 않죠. 저는 사실은 그 정부여당 특히 이제 여당의 당대표는 그리고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대한민국의 세력교체가 굉장히 중요하고 여러 가지 개혁정책들을 추진하기 위한 그런 적합인물이 누구냐, 이거를 좀 꼼꼼하게 따져 묻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근데 이제 언론에서는 자꾸 이게 무슨 누구의 친소관계, 누가 누구를 미느냐 이렇게 이제 일종에 그 이런 보도를 하고 있긴 한데요.
▷ 정청래 : 그리고 그게 크게 표심이나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사실. 왜냐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대의원과 권리당원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자기 판단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 같지는 않아요.
▶ 장윤선 : 근데 지금 우리가 궁금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사실 초반에 4.27 판문점 선언하고 그다음에 6.12 정상 북미정상회담하고 6.13 지방선거에서 굉장히 완승을 하고 이런 과정까지는 굉장히 지지율이 높았다가 민생현안들이 나오면서 지지율이 지금 떨어지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동반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 정청래 : 두 가지를 분류해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58% 대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여러 여론조사기관에서. 이것도 다 얘기해야 되나요?
▶ 장윤선 : 아니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미 뭐 언론에 다 나왔으니까요.
▷ 정청래 : 자, 근데 이거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민생문제다, 최저임금이다, 저는 뭐 그런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남북관계, 북미관계 이것이 기대가 굉장히 컸었는데 뚜렷한 진척이 없고 티격태격 하는 분위기인데 오늘 이제 남북 제 3차 정상회담이 잡혔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 요소는 충분히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폭염 때문에 누진세 이런 부분 사실상 전기세 전기 요금 많이 깍아 줄 것을 예상했는데 기대보다는 좀 미쳤다.
▶ 장윤선 : 얼마 안 되고 그리고 국민연금.
▷ 정청래 : 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지율을 유지 내지 반등 시킬 만한 요소가 좀 적었는데 이제 정상회담도 이제 소식 들리고 하면서 저는 지지율은 올라갈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 장윤선 : 아니 근데 저는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지지율이야 뭐 떨어졌다가 또 올라갈 수도 있고 이런 건데 이제 내용상으로는 이런 민생현안들에 대해서 일종에 이제 관료의 저항이 늘 있었잖아요. 어떤 정부 때마다. 그런데 이 관료를 관료한테 휘둘리면 안 되고 관료를 휘둘러야 제대로 된 개혁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마저도 이른바 경제관료 혹은 또 교육 관료 혹은 또 지금 뭐 보건복지부 내부에서 또 이런 국민연금 논란 있기 때문에 이런 관료들에 의해서 좀 휘둘리고 있는 거 아니냐 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 정청래 : 그런데 디테일보다는 이미지 사진 한 컷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국민들이 본 사진은 김동연 부총리가 이재용한테 가서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 이것만 나왔어요. 근데 먼저 이재용이 인사를 했어요, 푹 숙여서. 그래서 답례 차원에서 했는데 예를 들면 그런 어떤
▶ 장윤선 : 근데 각도가 너무 비슷했어요.
▷ 정청래 : 여론조작 이런 게 있는 거고요. 그리고 60% 이하로 이제 내려가니까 지지율 급락, 폭락 뭐 그리고 뭐 반전 기회가 없을 거다 이랬는데 근데 박근혜 대통령 때 한 번 보세요. 지지율 40% 가지고도 지지율 탄탄하다고 그러고 그리고 40%는 극찬을 하고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43% 가지고도 뭐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계속 뭐 이런 식으로 나와요. 그래서 이것은 어 다르고 아 다른 건데 사실은 지지율 50% 58% 이렇게 나오잖아요. 제목을 이렇게 뽑는 게 정상이에요. 어떤 거냐면 문재인 대통령 역대 어느 대통령 보다 앞서 지지율 앞서, 집권 2년차 2분기에도 지지율 50% 넘어, 이게 맞는 거예요.
▶ 장윤선 : 아니 저는 언론의 그런 편향된 보도에 대해서 저도 비판적인데요.
▷ 정청래 : 본인 언론인이잖아요?
▶ 장윤선 : 네, 저 언론인이죠. 그러니깐 근데 언론에서 쓰는 보도와 별개로 실제로 정책에서 이를 테면 이제 국민연금 지난 주말 사이에 굉장히 뜨거운 감자가 돼 버렸죠. 최저임금 그랬죠. 전기세 관련해서도 말씀하시기를
▷ 정청래 : 전기 요금.
▶ 장윤선 : 전기 요금 관련해서도 그런 논란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국회로 돌아 가면은 특활비 문제로 아니 그 어떻게 민주당이
▷ 정청래 : 오늘 합의 했어요.
▶ 장윤선 : 합의를 하긴 했지만 늦었지만 저는 환영합니다만 특활비 같은 거를 어떻게 자유한국당이랑 같이 이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지? 이런 것에 대해 국민적 비판이 있는 거죠. 지지율 문제와는 별개로. 지지율은 저는 충분히 반등할 가능성이 높고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내용, 실제로 개혁의 내용에 대해서 국민들이 보기엔 좀 미진하다, 이거 관료한테 휘둘리는 거 아니냐고 보는 시각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는 어떤 해답을 갖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것입니다.
▷ 정청래 :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탄생한 것이 촛불혁명 그리고 가장 원했던 것이 적폐청산이잖아요. 지금 우리 장 기자가 얘기했던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적폐청산과 무관하다고 할 수가 없어요.
▶ 장윤선 : 다 연동되죠.
▷ 정청래 : 네, 다 연동 돼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더 가열 차게 진행해야 된다.
▶ 장윤선 : 맞습니다.
▷ 정청래 : 이제 이런 게 있는 거지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대통령의 이런 오더 이런 것도 잘 안 먹힐 가능성이 높아요. 관료주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집권 2년차가 되면 공무원들이 슬슬 눈치 보고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좀 더 강력하게
▶ 장윤선 : 근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전 의원이 제기한 건데요. 이른바 언론에서는 장하성 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의 갈등설로 쓰고 있는데 대통령의 말도 잘 안 듣는다, 그리고 보고 자료도 안 내놓는다. 이런 얘기들에 대해서, 물론 청와대는 아니라고 부인 했습니다.
▷ 정청래 : 저는 근데 것을 박 의원이 쓴 것을 뭐 본인은 뭐 입장에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뭐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그런 말들이? 그리고 그런 말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그걸 밖으로 발설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이런 생각 좀 들어요. 그리고 청와대도 바로 부인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은 본인이 뭐 내가 이렇게 잘 나간다 이렇게 뭐 뽐낼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저는 그래서 적절하지 않은 언행이었다, 이렇게
▶ 장윤선 : 그렇게 보시는 군요. 그런데 어찌됐든 국민들 입장에서는 재벌 개혁에 대해서 얼마나 그 속도를 낼 거냐 그리고 이제 금융개혁과 관련해서 은산분리를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과연 문재인 정부의 정신에 맞는 거냐, 이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큰 틀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기존의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개혁 정책, 개혁 방향을 좀 밀어 가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 정청래 : 문재인 대통령인들 얼마나 어렵겠어요?
▶ 장윤선 : 그러니까요. 저는 힘드실 것 같아요.
▷ 정청래 : 왜냐면 본인이 생각한 대로 모든 게 다 착착착 진행되면 좋겠지만 또 여러 가지 현실적인 또 어려움도 있고 딜레마라는 것도 있을 수
▶ 장윤선 : 아니 저는 이런 거예요. 이제 대통령 혼자 어떻게 다 하겠습니까? 그럴 때 당이 그죠? 그리고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함께 같이 싸워주는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게 이제 일종의 팀플레인데
▷ 정청래 : 20대 국회에 원내에 정청래 없다는 게 좀 불행이죠.
▶ 장윤선 : 아, 최전방 공격수를 없기 때문에 아, 그게 안타깝구나. 아, 참 답답한 생각이 좀 듭니다. 그나저나
▷ 정청래 : 안타깝다고 말하면 안 되겠구나. 절실하다고 말해야 되겠구나.
▶ 장윤선 : 안 웃깁니다. 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안 올라요. 반사이익이 없습니다.
▷ 정청래 : 이제 더불어민주당 당 지지율 떨어진 것은 그것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으로 가지 않잖아요. 그게 정의당으로 가요.
▶ 장윤선 : 정의당으로 가죠. 그거 어떻게 보세요? 옛날 같으면 정의당으로 안 갈 텐데.
▷ 정청래 : 이제 이런 거지요. 분석해보면 지방선거는 압승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민주당을 밀어 줄 만큼 밀어 줬어. 근데 노회찬 의원 그런 사건도 있고 그래서 정의당한테 미안해 그래서 이제 정의당으로 지금 이제 지지세를 몰아주고 있는 거죠.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떨어진 만큼 정의당이 올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는 개인적인 신념 얘기를 하는데 자유한국당이나 이런 극우성 있는 정당은 국민들로부터 서서히 심판받고 사라졌으면 좋겠고 그리고 더불어민주당도 여기도 이념적 스펙트럼이 강합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옛날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요. 진보정당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정통보수 야당이 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진보정당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그래서 진보와 보수가 건강하게 이렇게 나눠서 서로 경쟁하는 이런 상태가 됐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장윤선 : 중상층과 서민의 정당 아닌가요? 라고 김대중 정부 때 얘기했었어요.
▷ 정청래 : 아니 김대중 대통령은 70년 야당 때부터 정통보수야당이라고 얘기 했어요. 진보당이라고 얘기 안 했어요.
▶ 장윤선 : 알겠습니다. 그 드루킹 특검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특검 연장을 요구하겠죠?
▷ 정청래 : 연장 하겠죠.
▶ 장윤선 : 연장 할까요? 요구는 하겠지만 연장 요구가 받아들여지겠습니까? 지금까지 쭉 조사된 내용을 볼 때?
▷ 정청래 : 그런데 제가 지난주 금요일 날 김경수 지사하고 통화를 했어요.
▶ 장윤선 : 아, 그러셨어요?
▷ 정청래 : 그리고 이제 변호사하고도 길게 통화하고 그래서 이제 두 사람 말이 다 맞아요. 그랬는데
▶ 장윤선 : 여기서도 도 모 변호사 얘기하시는 거 아니죠?
▷ 정청래 : 아니죠. 오 변호사
▶ 장윤선 : 오 변호사.
▷ 정청래 : 근데 이제
▶ 장윤선 : 김경수 지사의 변호사.
▷ 정청래 : 네, 이렇게... 김경수 지사의 변호사, 김경수 지사 김경수 지사의 변호사 그 다음에 드루킹 드루킹의 변호사 그리고 이제 얼굴을 마주 보지 않고 앞에 검사 두 명을 보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장윤선 : 아, 대질심문을?
▷ 정청래 : 네, 했는데 가장 명백하게 이제 드러난 것은 뭐냐면 김경수 지사가 100만 원을 격려금을 줬고 그것을 피자를 사 먹었다. 근데 드루킹 밑에 있는 부하가 얘기했는데 드루킹한테 물어봤대요. 이게 사실이냐 그랬더니
▶ 장윤선 : 피자를 100만 원치 먹은 건가요?
▷ 정청래 : 네, 그랬더니 답변을 거부하겠습니다.
▶ 장윤선 : 드루킹이?
▷ 정청래 : 네, 할 말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것은 특검에 의해서 사실이 아닌 걸로 클리어 하게 이 부분은 정리가 됐답니다.
▶ 장윤선 : 아, 이거 처음 나온 얘기 같은데요? 그죠?
▷ 정청래 : 네.
▶ 장윤선 : 아, 지금 단독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특검에 의해서 100만 원어치의 피자를 시켜먹었다는 사실이 회자가 됐는데 그것은 사실이
▷ 정청래 : 그게 이제 보수언론에 쫙 지금까지 났었어요. 그런데 이제 특검에서 조차 이것은
▶ 장윤선 : 사실이 아닌 걸로
▷ 정청래 : 탄핵이 된 거예요, 그 진술은.
▶ 장윤선 : 아, 진술이 탄핵 됐고.
▷ 정청래 : 드루킹 쪽의 진술이 하나 탄핵이 됐고요. 신빙성이 흔들리는 거지요. 또 하나는 지금까지는 킹크랩 시연을 할 때 여러 사람들이 봐서 김경수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이제 언론보도다 났지 않습니까?
▶ 장윤선 : 그렇습니다.
▷ 정청래 : 근데 그 대질심문 때는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드루킹과 김경수 그리고 기술자 다 물리치고 세 명만 들었다는 거예요. 봤다는 거예요. 그렇게 주장을 한다는 거예요, 지금.
▶ 장윤선 : 이게 드루킹의 진술입니까?
▷ 정청래 : 네, 드루킹 쪽의 진술인데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봐서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했떤 것도 흔들리는 거야, 지금 신빙성이. 그리고 김경수 지사 고개를 끄덕였다고 하는데
▶ 장윤선 : 고개를 어디서
▷ 정청래 : 고개를 끄덕인 것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리고 끄덕였다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 판단인 거예요. 그래서 김경수 지사가
▶ 장윤선 : 아니 어느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였다는 겁니까? 그게 확인이
▷ 정청래 : 킹크랩을 시연을 할 때 이것이 뭐 이런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김경수 씨가 알고 지시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 장윤선 : 안 거다.
▷ 정청래 : 이렇게 하는 건데 김경수 지사는 그걸 전면 부인했는데 그거를 김경수 지사가 부인하는 것을 잡을 만한 스모킹 건이 없었다라는 거예요.
▶ 장윤선 : 그렇구나. 그러면 지금 내용을 이 세 가지 내용을 보면 구속영장 청구 한다고 했는데 기각될 가능성이
▷ 정청래 :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무리한 걸로 보이고요. 어, 저는 김 지사와 그 변호사 통화를 해 본 결과 저는 개인적으로 무혐의를 저는 확신합니다.
▶ 장윤선 : 무혐의, 김경수는 무죄다, 무혐의다?
▷ 정청래 : 네, 저는 그렇게 확신을 합니다. 근데 이제 특검도 이제 자기들이 또 체면이 있기 때문에 뭐 이렇게 저렇게 저는 영장을 칠 것이라고 보는데 열장을 칠 이유가 없다, 그렇게 보는 거고 특검이 만약에 영장을 친다면 그 판단은 법원에 밀어 넣고 자기들은 책임을 회피하는 면피성 영장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장윤선 : 이 면피성일지라도 이 영장이 기각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특검이?
▷ 정청래 : 영장이 기각
▶ 장윤선 : 실제로 이 사건에서 제일 핵심이 김경수 지사 관련된 거 아니었어요?
▷ 정청래 : 네, 그러니까 이런 거지요. 핵심이 뭐냐면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 사이에 금전이 오갔느냐? 이거는 없는 걸로 지금
▶ 장윤선 : 금전거래는 없는 걸로.
▷ 정청래 : 없는 걸로. 그러면 킹크랩이라는 불법적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김경수 지사가 불법이라는 걸 알면서도 지시했다? 이거는
▶ 장윤선 : 알고 지시했냐?
▷ 정청래 : 이거는 스모킹 건이 없어요.
▶ 장윤선 : 확실한 내용이 없는
▷ 정청래 : 증거 재판주의지 않습니까?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김경수 지사가 알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없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알아보니까. 그런 거고 또 하나는 이제 뭐냐면 정황증거로 엮으려고 하는 것이 개성공단 문제잖아요. 개성공단 2천 만평은요. 미안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주영 명예회장이 계약서 쓸 때 이미 계획이 어떻게 돼 있었어요.
▶ 장윤선 :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사실 내용을 보면 상당히 그 무리한 특검이라고 볼 수 있고 이뿐만 아니라 원래 그 이 수사 중에 인지한 사건에 대해서도 모두 수사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근데 2006년 한나라당 매크로 사건, 이거는 지금 수사를 특검이안 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굉장히
▷ 정청래 : 그러니까 지금 한 건 안하고 엉뚱한 거 가지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영장 청구 그것에 대해서 한마디로 제가
▶ 장윤선 : 한 마디로
▷ 정청래 : 네버 영장. 영장 치지 마라.
▶ 장윤선 : 네버 영장.
▷ 정청래 : 네티즌들은 지금 특검을 특검하라, 지금 주장하고 있어요.
▶ 장윤선 : 아, 특검을 특검하라. 그런데 실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특검 연장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 정청래 : 근데 사실은 연장 해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뭐가 없어요, 지금.
▶ 장윤선 : 30일 연장을 요구 할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이거 자체를 가지고 야당이 정치쟁점화 하지 않겠습니까?
▷ 정청래 : 뭐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말이 되지 않는 것이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지사 안 나가려고 그랬어요. 계속 안 나가려고 했는데 그 이전부터 도지사 한 번 도와 달라고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 상식적으로 저는 납득이 안 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 장윤선 : 끝으로 이거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까 얘기 하다가 말아 가지고요. 그 특활비 말이에요. 특활비 폐지 민주당이 너무 뒤늦게 결정을 한 것 아닙니까?
▷ 정청래 : 오늘 결정 했는데 왜 이걸 이렇게 뒤늦게 결정 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특활비 없으면 못 살아요? 의정 활동 못 해요? 국회의원들 나빠.
▶ 장윤선 : 국회의원들 나빠, 이렇게 하면 안 돼. 홍영표 대표가 좀 잘못하는 겁니까?
▷ 정청래 : 홍영표 원내대표 좀 잘 좀 해. 이거 진작에 빨리 없애 국민들이 이렇게 없애라고 그러는데 이것이 지지율 떨어진 것도 일조를 했어요. 더불어민주당.
▶ 장윤선 : 그렇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에 일조 했다. 저도 그거는 적극 동합니다.
▷ 정청래 : 왜냐면 이런 것에 굉장히 민감하고요. 무슨 구체적인 정책이라는 건 국민들이 잘 모를 수 있어요. 근데 특활비 이런 건 똑 떨어지는 거거든.
▶ 장윤선 : 너무 딱 떨어지는 거잖아요. 이런 걸 이렇게 하는 걸 자체에 대해서.
▷ 정청래 : 특활비 없애. 미적미적 그럼 되겠냐고?
▶ 장윤선 : 그렇죠, 알겠습니다. 특활비 없애, 미적미적 하지 마, 이런 걸로 정리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 정청래 : 특활비 땡처리.
▶ 장윤선 :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정청래 : 감사합니다.
▶ 장윤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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