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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치료가능사망률, 서울 강남구의 3.6배
백창은
tbs3@naver.com
2018-10-01 10:50
의료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결과 '치료 가능한 사망률'을 시도별로 보면 충북이 서울보다 31% 높았고 시군구별로는 경북 영양군이 서울 강남구의 3.6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서울 28.3명, 경남 45.3명으로 생명과 밀접한 필수 중증 의료 분야에서 지역별 건강수준 격차가 컸습니다.
대체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에서,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와 농어촌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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