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계대출 억제에 3분기 주금공 주택저당증권 발행 21% 감소

김새봄

tbs3@naver.com

2018-10-2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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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 지폐 <사진 = 연합뉴스>
5만원권 지폐 <사진 = 연합뉴스>
  • 가계대출 억제 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총액은 10조9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발행하는 자산유동화증권의 일종인 주택저당증권 발행액은 6조원으로 21.1%나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지난해 이후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이 줄자 이를 기초로 한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줄어든 것입니다.

    은행, 여전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액도 2조1천억원으로 19.2% 줄어든 반면 일반기업의 발행액은 2조8천억원으로 16.7%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통신사의 고가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비중이 커지면서 이를 기초로 한 단말기할부대금채권 기초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 1조9천억원으로 58.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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