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저감 위해 서울 등 6곳에 수소버스 30대 시범투입

장행석

rocknr@naver.com

2018-1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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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부터 2년 동안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의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 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수소 버스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에 앞서 기술적인 측면을 점검하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범사업에 투입되는 수소 버스는 서울 7대를 비롯해 광주 6대, 충남 서산 5대, 경남 창원 5대, 충남 아산 4대, 울산 3대입니다.

    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전기자동차는 올해 3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는 2만천여 대로 잠정 집계됐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에 힘입어 연말까지 보급 대수는 3만대를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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