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서울독립영화제 오는 29일 개막

백창은

tbs3@naver.com

2018-11-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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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독립영화를 조명하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궤도를 벗어나 달린다'는 뜻의 '오프코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작품 108편, 해외 작품 8편이 소개됩니다.

    개막작으로는 강동완·김한라·임오정 감독이 각각 연출한 단편영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잠시 쉬어가도 좋아'가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통일부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된 '여보세요', '우리 둘', '판문점 에어컨' 등도 상영됩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이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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