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천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추진

장행석

rocknr@naver.com

2018-11-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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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어제(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458-3 외 7필지 천358㎡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것으로, 해당 안건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어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동작구 신대방역 인근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안과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은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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