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임 앞둔 김동연 "문대통령 G20 마지막 수행 감사"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8-12-02 10:01

프린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을 수행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을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공직자로서 나가는 날까지 내년도 예산안 통과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들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을 매긴 피치를 상대로 "현재 보유 외환액이 4천30억 달러로 사상 최대인 점 등 우리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한국 경제가 3.1% 성장했고 올해도 2%대 중후반을 넘는 성장을 전망하는데 이는 굉장히 견조한 성장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9일 김 부총리의 후임으로 홍남기 후보자를 지명했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모레(4일)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