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척 산불 13시간만에 진화하고 잔불 정리…산림 10㏊·주택 1채 불타

최은지

tbs3@naver.com

2018-12-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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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는 삼척 미로면 산불 <사진=연합>
번지는 삼척 미로면 산불 <사진=연합>
  •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난 산불이 1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삼척시는 오늘(29일) 오전 9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발생한 산불은 산림 10㏊(핵타르)와 주택 한 개동을 태운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250명과 장비 23대가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과 험한 산세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 당국과 삼척시는 오늘 헬기와 진화차, 소방차 등과 인력 천150여명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주택 화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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