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10도' 올해 마지막 날까지 세밑 한파

김새봄

tbs3@naver.com

2018-12-3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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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로 얼어 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경강로 일대<사진=연합>
세밑 한파로 얼어 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경강로 일대<사진=연합>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까지 세밑 한파가 이어집니다.

    오전 6시 기준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9.9도, 인천 영하 8.9도, 수원 영하 11.9도, 춘천 양하 14.3도, 강릉 영하 4.6도 등입니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일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영상 9도로 예상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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