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2024년 문연다

조주연

tbs3@naver.com

2019-01-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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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아레나'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오는 2024년, 국내 최초로 콘서트 전문 공연장이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장은 창동역 인근에 만8천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기존에 공연장 대체시설로 자주 활용됐던 만5천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보다 훨씬 큽니다.

    K-POP콘서트는 물론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과 아트서커스 등 연간 90회 이상의 대형 공연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레나 주변에는 2천석 규모의 중형공연장과 영화관, 대중문화전시관,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이 일대 전체가 복합문화시설로 꾸며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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