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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물권단체 케어 "불가피한 경우만 안락사했다" 일부 시인
조주연
tbs3@naver.com
2019-01-12 08:24
동물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단체 케어 <사진=연합>
동물 구호 활동단체 '케어'가 자신들이 보호하던 동물들을 대거 안락사해왔다는 전직 직원의 폭로가 나온 가운데, 케어가 일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케어는 입장문을 통해 "심한 공격성으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거나 전염병, 고통, 회복이 어려운 불가피한 경우, 회의 참여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 안락사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케어는 동물 구조 활동과 입양센터 운영 활동을 벌이는 대표적인 동물권 단체 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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