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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 18년 만에 한국인 MLB 개막전 승리 투수
지혜롬
tbs3@naver.com
2019-03-29 08:24
류현진 선수 <사진=연합>
미국 프로야구 로즈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류현진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9일) 새벽에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8개 등 13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1실점 했습니다.
팀이 7-1로 앞선 6회 말 교체된 류현진 선수는 12-5로 경기가 끝나면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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