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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생들 상대로 불법대출 기승…10만원 빌려주고 하루 이자 만원
손은주
tbs3@naver.com
2019-04-08 14:11
불법대부업 <사진=연합>
금융감독원은 SNS에서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상대로 한 소액 고금리 대출인 '대리입금'이 성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리입금'은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만원 내외의 소액 현금을 2∼3일간 대출해주는 불법 대부업을 말합니다.
불법 대부업자들은 카카오톡이나 SNS 등으로 접근해 학생들에게 대출해주고 수고비 명목으로 하루에 수십%의 이자를 요구했습니다.
금감원은 "인터넷 카페나 카카오톡 등 SNS에서 불법 금융광고를 발견하면 불법 사금융피해신고센터 1332로 전화하거나 금감원 홈페이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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