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뉴스제보
사회
사흘 간격 지진에, 기상청 "서로 무관, 내륙 발생 안 해"
전덕환
tbs3@naver.com
2019-04-22 16:27
<사진=연합>
불과 사흘 만에 한반도 인근 동해에서 규모 4.0 안팎의 지진이 또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흘 전인 19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연이어 동해에서 발생한 지진이 앞으로 한반도 내륙이나 그 주변 바다에서 일어날 더 큰 지진의 징조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우남철 기상청 분석관은 "두 진앙 사이 거리가 116㎞에 달해 서로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원도나 경상도 등 내륙의 지진 가능성과 연관시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반면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등 일부 전문가는 한반도에서 대지진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이 대통령 "AI시대 여는 첫 예산…AI 고속도로 ...
2
'과로사 의혹' 런베뮤 지점·계열사 전체 근로감독 ...
3
김건희 모친·오빠 특검 출석…'종묘차담회' 前비서관 ...
4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 15개월 만에 ...
5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난동…3명 부상
6
SKT, '가입자당 30만원 배상' 분쟁조정안 수락 ...
7
4일 점차 추위 풀려…낮 최고 서울 16도
8
지난해 자동차검사 부적합률 21.44%…화물차 늘고 ...
9
국회의원 소유 주택 20%는 강남에…17명은 임대주
10
지난해 응급실 이용 19%↓…경증·비응급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