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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의료산업화 1단계가 영리병원 도입이었다"
이민정
adorablejung@naver.com
2019-04-24 09:24
<사진=연합>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의 허가가 취소된 가운데 박근혜 정부 시절 승인된 영리병원은 삼성 의료산업화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은 오늘(2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영리병원을 가장 원한 건 재벌들이었다"며 "과거 삼성은 수차례 건강보험을 폐지하고 건강보험을 대체하는 민간 의료보험으로 가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계가 설정돼 있었는데 1단계가 영리병원 도입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삼성은 민간보험을 갖고 있고 현재도 보험 상품을 확대하면서 건강보험이 해야되는 건강 증진이나 예방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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