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이은 태풍으로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

지혜롬

tbs3@naver.com

2019-10-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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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수문개방 <사진=연합>
합천댐 수문개방 <사진=연합>
  •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가뭄 예·경보에서 "지난 10일 기준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92% 수준으로 올라왔다"면서 "영농기가 종료되면서 당분간 물 부족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일 기준으로 농업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30%, 다목적댐은 121%, 용수댐은 143%에 달했습니다.

    다만 충남 지역은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64.8%에 그치면서 보령댐은 가뭄 예·경보 4단계 중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 단계를 유지하며 용수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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